Write For Us

귀엽다고 야생동물을 함부로 만지면 안 되는 이유┃사람이 무심코 만진 새끼 바다사자의 운명┃다큐프라임┃#골라듄다큐

E-Commerce Solutions SEO Solutions Marketing Solutions
48 Views
Published
※ 이 영상은 2008년 4월 1일에 방송된 <다큐프라임 - 세계의 섬 봄 갈라파고스 두 번째 이야기>의 일부입니다.

<봄, 갈라파고스 두 번째 이야기>에서는 갈라파고스의 다윈센터를 찾아간다.
찰스 다윈이 진화론을 생각해 낸 계기가 된 곳이며 지구상에서 가장 독특한 자연환경을 갖춘 곳 갈라파고스. 이곳의 여러 섬 중 산타크루즈에 위치한 다윈센터에는 마지막 남은 핀타종 거북 론섬 조지와 어린 코끼리 거북이 살아간다.

화산활동으로 이루어진 섬의 척박한 환경 속에서 적응해 살아가는 여러 동물을 카메라에 담았다. 육지이구아나와 바다이구아나, 붉은 목주머니를 부풀려 암컷을 유혹하는 군함새, 3200km까지 먹이를 찾아 날아가는 알바트로스는 지상에 존재하는 새 중 가장 높이 그리고 멀리 날 수 있는 새로 알려져 있다.

4개의 해류가 만나며 풍부한 바다 생태계를 자랑하는 바다 속에는 화려한 색의 열대어종을 비롯해 갈라파고스 상어와 세계에서 가장 큰 어류인 고래상어까지 볼 수 있다.

✔ 프로그램명 : 다큐프라임 - 세계의 섬 봄 갈라파고스 두 번째 이야기
✔ 방송 일자 : 2008.04.01

#골라듄다큐 #다큐프라임 #동물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Sign in or sign up to post comments.
Be the first to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