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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깜한 밤마다 수상한 도구를 끌고, 수상하게 데이트 나가는 부부 | ‘이거’ 하나면 밤낮 구분없이 갯벌에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데이트 가능! | #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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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심한 밤, 어둠을 뚫고 밤바다로 들어가는 남녀 한쌍. 그들은 무언가 수상해 보이는 도구를 들고 아무도 없는 갯벌에 찾아간다.
수상한 도구를 들고, 수상하게 나가는 부부를 따라가는 제작진, 그러나 외관과는 다르게 밝고 명랑한 말투로 캄캄한 갯벌에 진입한다.
너른 백사장과 갯벌이 발달한 충남 서천 춘장대 해수욕장, 강우영씨 부부에겐 이 곳이 커다란 놀이터 겸 수족관이란다.
“전국에 여행 다니면서, 나 살고 싶은 곳에서 살자고 얘기했는데, 이 곳에 오자맘자 첫눈에 반해서 살게 되었어요!” 강영우씨에게 운명처럼 다가온 이곳.
과연 캄캄한 어둠속 갯벌에서, 수상한 도구를 들고 그들은 어떤 일을 펼치고 있는것일까?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야외에서 하룻밤 - 제5부 깊은 밤을 날아서
✔ 방송 일자 : 2020.09.18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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