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영상은 2024년 10월 8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뭘 타고 떠나볼까? 2부 꽃누나의 질주>의 일부입니다.
177cm의 큰 키, 은빛 머리칼을 흩날리며
오토바이를 타고 등장한 그녀!
심장 박동 소리 같은 묵직한 배기음과 함께
도로 위 독보적인 존재감을 뽐내는 배선원 씨!
전직 배구선수 출신, 올해로 66세의 나이지만
여전히 건강미가 뿜뿜 넘친다.
젊은 시절부터 남들이 잘 하지 않는 취미를 즐겼다는데…
그 중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오토바이와 무예!
‘너무 드세다.’, ‘여자가 아니라 선머슴이다.’라고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그녀의 남편만은 다르다.
미국인 남편 데이비드 블랙 씨는 그녀의 이런 강함에 반했다며
1988년 미국에서 결혼식을 올린 후
지금은 경기도 평택에 보금자리를 틀었다.
그녀의 주부 경력은 어느덧 36년 차!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 이면에
섬세한 프로 살림꾼의 면모까지 겸비했다는데
과연 그녀가 꾸민 집 안의 모습은 어떨까?
열혈 라이더 부부의 일상부터
가을맞이 여행까지 함께 떠나 보자!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뭘 타고 떠나볼까? 2부 꽃누나의 질주
✔ 방송 일자 : 2024.10.08
#골라듄다큐 #한국기행 #라이더 #바이크 #국제부부 #취미 #선상회 #초장집 #취미 #시니어 #오토바이
177cm의 큰 키, 은빛 머리칼을 흩날리며
오토바이를 타고 등장한 그녀!
심장 박동 소리 같은 묵직한 배기음과 함께
도로 위 독보적인 존재감을 뽐내는 배선원 씨!
전직 배구선수 출신, 올해로 66세의 나이지만
여전히 건강미가 뿜뿜 넘친다.
젊은 시절부터 남들이 잘 하지 않는 취미를 즐겼다는데…
그 중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오토바이와 무예!
‘너무 드세다.’, ‘여자가 아니라 선머슴이다.’라고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그녀의 남편만은 다르다.
미국인 남편 데이비드 블랙 씨는 그녀의 이런 강함에 반했다며
1988년 미국에서 결혼식을 올린 후
지금은 경기도 평택에 보금자리를 틀었다.
그녀의 주부 경력은 어느덧 36년 차!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 이면에
섬세한 프로 살림꾼의 면모까지 겸비했다는데
과연 그녀가 꾸민 집 안의 모습은 어떨까?
열혈 라이더 부부의 일상부터
가을맞이 여행까지 함께 떠나 보자!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뭘 타고 떠나볼까? 2부 꽃누나의 질주
✔ 방송 일자 : 2024.10.08
#골라듄다큐 #한국기행 #라이더 #바이크 #국제부부 #취미 #선상회 #초장집 #취미 #시니어 #오토바이
- Category
-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 Tags
-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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