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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들은 자유를 부르짖었지만 다시는 집으로 돌아갈 수 없었다|인간을 착취한 잔인한 역사의 증거|식민지 시대 노예무역의 중심지 아프리카 세네갈 고레 섬|세계테마기행|#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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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18년 12월 4일에 방송된 <세계테마기행 - 컬러풀 아프리카 제2부. 강렬한 유혹, 튀니지안 블루>의 일부입니다.

세네갈에서 시작해 튀니지로 이어지는 이번 여행. 첫 여행지는 아프리카 노예무역의 아픈 역사를 가진 세네갈의 고레섬(Goree Island), 아픈 역사인 동시에 아름다운 바다 앞 작은 낚시터에서 우리나라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흰 오징어’와 트럼펫처럼 생긴 기묘한 생김새의 물고기인 ‘트럼펫 피쉬’를 낚는 고레섬 주민들을 만난다.

✔ 프로그램명 : 세계테마기행 - 컬러풀 아프리카 제2부. 강렬한 유혹, 튀니지안 블루
✔ 방송 일자 : 2018.12.04

#골라듄다큐 #세계테마기행 #아프리카 #세네갈 #역사 #여행 #노예 #식민지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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