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훔친 간식이 더 맛있다냥!’ 훔치려는 고양이 VS 막으려는 집사!! 간식 서리 최고‘냥’ 햇님이
방묘문 잠금장치도 햇님이의 고급 손기술엔 K.O! 스파이더맨 뺨치는 벽 타기 기술까지?
간식을 포착한 도둑 고양이 앞에 한계란 없다! 유난스러운 식탐 자랑하며 시도 때도 없이 간식을 훔쳐 먹는다는 고양이 햇님이가 바로 그 주인공. 발칙한 손기술로 방묘문을 열고 탈출하는 햇님이 때문에 방묘문에 여러 잠금장치까지 시도해봤지만, 뛰는 집사 위에 나는 햇님이가 있었다! 하루에도 몇 번씩 탈출을 감행하며 간식 절도에 돌입한다는 녀석. 네 발을 적절하게 사용해서 요리조리 벽을 타는 솜씨는 스파이더맨 못지않은 수준급 실력이라는데! 결국 좋아하는 간식을 입에 넣은 녀석, 아슬아슬 먹방을 펼치기까지. 더욱 기가 막힌 건 앵무새 간식까지 탐을 낸다?! 평소엔 영락없는 개냥이가 대체 왜 이러는 걸까? 아무리 말려도 끊이질 않는 녀석의 범행(?)에 두 손 두 발 다 들었다는 집사. 하지만 햇님이의 변에서 비닐 포장지까지 발견한 상황에 그저 두고 볼 수만은 없는 노릇. 그렇다면 햇님이의 간식 훔치기를 멈출 방법은 없는 걸까? 문제 해결을 위해 나응식 수의사가 나섰다!
막으려는 자와 훔쳐 도망치려는 냥이의 기막히는 전쟁이 시작됐다! 고양이 별에도 천사가 있다면 바로 이런 모습일까? 유기묘부터 번식장에 갇혀 살던 고양이들까지. 온갖 불쌍한 고양이들을 품 안에 총집합 시키다 보니 총 18마리의 고양이들을 책임지게 됐다는 집사. 그런데 이런 천사 집사 앞에 감당 불가 도둑 고양이가 나타났다?! 동에 번쩍~ 서에 번쩍~ 간식만 보면 어디서든 나타나 훔쳐 먹고 마는 햇님이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햇님이와 고양이 친구들이 살고 있는 곳은 집사가 운영하는 북카페. 모두의 안전을 위해 고양이방을 따로 분리해 놓은 구조라는데. 문제는 어디서 배워왔는지 모를 손기술과 타고난 순발력으로 하루에도 몇 번씩 고양이방을 탈출하는 햇님이다! 한 번 노린 먹잇감은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 집념 어린 도둑 본능으로 아무리 높은 곳에 있는 간식이라도 훔쳐 먹고야 만다는 것. 게다가 네 발을 적절히 사용해 요리조리 벽을 타는 솜씨는 가히 스파이더맨의 뺨을 칠 수준이라고! 마침내 제일 좋아하는 고등어 간식을 쟁취한 햇님이. 들킬세라 허겁지겁 먹어 치우기 바쁘고! 부스러기라도 떨어질까~ 햇님이를 추종하는 고양이들까지 등장했다. 아무리 방묘문을 단속해도 당최 방법이 없다는 집사. 심지어 앵무새 간식까지 뺏어 먹는다?! 평소엔 오직 집사만 졸졸 따라다니며, 어깨 위에도 올라타는 최고의 냥이라는데! 이런 햇님이를 어쩌면 좋을까?
늘 훔친 간식을 허겁지겁 먹어치우는 탓에 햇님이의 변에선 비닐 포장지까지 발견된 상황. 그러다 탈이라도 날까 싶어 집사는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라고. 게다가 간식을 너무 좋아하는 탓에 사료는 입에도 대지 않는다는 녀석. 그렇다면 햇님이의 간식 훔치기는 도대체 어디서부터 시작된 걸까? 과연 오랫동안 지속해온 이 문제를 고칠 수 있을까? 걱정은 이제 그만! 거대 고양이 나응식 수의사에겐 언제나 해답이 존재하는 법!
#고양이 #냥이 #알고e즘 #ebs #귀여움#간식 #도둑 #집사 #구조 #고부해 #고양이를부탁해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고양이를 부탁해 - 간식 도둑냥 햇님이
????방송일자: 2020년 11월 27일
방묘문 잠금장치도 햇님이의 고급 손기술엔 K.O! 스파이더맨 뺨치는 벽 타기 기술까지?
간식을 포착한 도둑 고양이 앞에 한계란 없다! 유난스러운 식탐 자랑하며 시도 때도 없이 간식을 훔쳐 먹는다는 고양이 햇님이가 바로 그 주인공. 발칙한 손기술로 방묘문을 열고 탈출하는 햇님이 때문에 방묘문에 여러 잠금장치까지 시도해봤지만, 뛰는 집사 위에 나는 햇님이가 있었다! 하루에도 몇 번씩 탈출을 감행하며 간식 절도에 돌입한다는 녀석. 네 발을 적절하게 사용해서 요리조리 벽을 타는 솜씨는 스파이더맨 못지않은 수준급 실력이라는데! 결국 좋아하는 간식을 입에 넣은 녀석, 아슬아슬 먹방을 펼치기까지. 더욱 기가 막힌 건 앵무새 간식까지 탐을 낸다?! 평소엔 영락없는 개냥이가 대체 왜 이러는 걸까? 아무리 말려도 끊이질 않는 녀석의 범행(?)에 두 손 두 발 다 들었다는 집사. 하지만 햇님이의 변에서 비닐 포장지까지 발견한 상황에 그저 두고 볼 수만은 없는 노릇. 그렇다면 햇님이의 간식 훔치기를 멈출 방법은 없는 걸까? 문제 해결을 위해 나응식 수의사가 나섰다!
막으려는 자와 훔쳐 도망치려는 냥이의 기막히는 전쟁이 시작됐다! 고양이 별에도 천사가 있다면 바로 이런 모습일까? 유기묘부터 번식장에 갇혀 살던 고양이들까지. 온갖 불쌍한 고양이들을 품 안에 총집합 시키다 보니 총 18마리의 고양이들을 책임지게 됐다는 집사. 그런데 이런 천사 집사 앞에 감당 불가 도둑 고양이가 나타났다?! 동에 번쩍~ 서에 번쩍~ 간식만 보면 어디서든 나타나 훔쳐 먹고 마는 햇님이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햇님이와 고양이 친구들이 살고 있는 곳은 집사가 운영하는 북카페. 모두의 안전을 위해 고양이방을 따로 분리해 놓은 구조라는데. 문제는 어디서 배워왔는지 모를 손기술과 타고난 순발력으로 하루에도 몇 번씩 고양이방을 탈출하는 햇님이다! 한 번 노린 먹잇감은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 집념 어린 도둑 본능으로 아무리 높은 곳에 있는 간식이라도 훔쳐 먹고야 만다는 것. 게다가 네 발을 적절히 사용해 요리조리 벽을 타는 솜씨는 가히 스파이더맨의 뺨을 칠 수준이라고! 마침내 제일 좋아하는 고등어 간식을 쟁취한 햇님이. 들킬세라 허겁지겁 먹어 치우기 바쁘고! 부스러기라도 떨어질까~ 햇님이를 추종하는 고양이들까지 등장했다. 아무리 방묘문을 단속해도 당최 방법이 없다는 집사. 심지어 앵무새 간식까지 뺏어 먹는다?! 평소엔 오직 집사만 졸졸 따라다니며, 어깨 위에도 올라타는 최고의 냥이라는데! 이런 햇님이를 어쩌면 좋을까?
늘 훔친 간식을 허겁지겁 먹어치우는 탓에 햇님이의 변에선 비닐 포장지까지 발견된 상황. 그러다 탈이라도 날까 싶어 집사는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라고. 게다가 간식을 너무 좋아하는 탓에 사료는 입에도 대지 않는다는 녀석. 그렇다면 햇님이의 간식 훔치기는 도대체 어디서부터 시작된 걸까? 과연 오랫동안 지속해온 이 문제를 고칠 수 있을까? 걱정은 이제 그만! 거대 고양이 나응식 수의사에겐 언제나 해답이 존재하는 법!
#고양이 #냥이 #알고e즘 #ebs #귀여움#간식 #도둑 #집사 #구조 #고부해 #고양이를부탁해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고양이를 부탁해 - 간식 도둑냥 햇님이
????방송일자: 2020년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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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 - 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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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BS, EBS culture, EBS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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