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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깔부터 다르다는 이 동네 쌀밥. 한국에서 가장 맛있다? 토질이 좋아 농사가 기가 막히게 잘 된다는 제천 방문기│고향민국│#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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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24년 6월 3일에 방송된 <고향민국 - 산과 호수 안에서 초록빛 물드는, 제천 1부 의림지는 나의 힘>의 일부입니다.

용두산에서 내려온 물을 모아둔 의림지는 ‘제천’(堤川)이라는 지명에
‘둑’의 의미가 있을 정도로 사람들의 삶과 긴밀했다.
삼한시대에 축조됐다고 알려진 이 인공 저수지는
지금도 너른 논에 물을 대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그 의림지 물로 4대째 농사짓는 권병렬 씨 부부.
진흙 토질로 된 땅이 좋아 대대로 터를 지키고 살았다.
지금은 수로가 잘 정비되어 있지만 1970년대 초까지만 해도
물꼬를 서로 대려는 농부들 사이에선 ‘황당한 작전’도 있었다는데?

✔ 프로그램명 : 고향민국 - 산과 호수 안에서 초록빛 물드는, 제천 1부 의림지는 나의 힘
✔방송 일자 : 2024.06.03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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