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e For Us

띠동갑 남편과 덜컥 전기도 없고 전화도 안 터지는 산골에 들어와 버렸다.. 오지 언덕 위, 띠동갑 부부의 그림 같은 민박집│한국기행│#골라듄다큐

E-Commerce Solutions SEO Solutions Marketing Solutions
73 Views
Published
※ 이 영상은 2017년 1월 11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추울수록 그리워라 3부 오지의 맛, 참맛>의 일부입니다.

전기가 없어 태양열을 사용하고 전화도 안 터지는 첩첩산중.
단 한 가구만 산다는 경북 영양의 수비면에는 박진수, 정숙희 씨 부부가 있다.
산골로 들어온 지 이제 1년이 넘은 부부는
오지의 언덕 위에 그림 같은 민박집을 짓고 산다.
직접 재배한 도라지를 캐서 초장에 버무려 먹는 도라지무침은
무엇도 부럽지 않은 진수성찬이다!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추울수록 그리워라 3부 오지의 맛, 참맛
✔ 방송 일자 :2017.01.11

#골라듄다큐 #한국기행 #오지 #산골 #귀농 #귀촌 #민박집 #여행 #국내여행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Sign in or sign up to post comments.
Be the first to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