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e For Us

마지막 벽지 바른게 1983년.. 지금이 몇 년도인지, 바깥 세상이 어떤지 모르고 산지도 오래┃네칸짜리 굴피집에 홀로 사는 마지막 화전민┃한국기행┃#골라듄다큐

E-Commerce Solutions SEO Solutions Marketing Solutions
9 Views
Published
야생의 삶을 이어나가고 있는 정상흠 할아버지가 산다.몇십 년 동안 이어온 산중 생활이 힘들 법도 한데,할아버지의 일과는 끝이 없다.고추, 깨, 콩 등이 심어진 1,600여 평의 화전을 손수 가꾸고때마다 지게에 물통을 얹어 30분이 걸리는 산비탈의 샘으로 향한다.밤이면 호롱불과 오래된 라디오를 벗 삼아 유유자적 지내는 할아버지의 삶은자연에 묻혀 산다는 것의 의미를 짐작하게 한다.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인생보다 야생 1부 마지막 화전민을 찾아서
✔ 방송일자 : 2016.12.12.

#한국기행 #화전민 #굴피집 #오지 #정상흠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Sign in or sign up to post comments.
Be the first to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