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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망대해 40년간 상어와 싸운 남자의 마지막 항해│명작 다큐 영화│길 위의 인생│#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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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16년 7월 5일에 방송된 <다큐 영화 길 위의 인생 - 아버지의 마지막 상어잡이>의 일부입니다.

인도네시아 발리 옆 롬복 섬에서 배로 1시간 들어가야 하는 외딴 섬, 말린키.
전통적인 상어잡이 마을로 유명하다.
말린키 섬에서 나고 자란 조네이드(57세)씨도 대를 이어 상어잡이를 해오고 있는 어부다.
그의 아버지가 그러했듯 조네이드씨도 상어잡이 일을 아들에게 물러주고자 한다.
대개 첫째가 가업을 물려받는 게 이슬람 사회의 관례인데,
조네이드씨는 좀 다른 선택을 하려고 한다.
지난 5년간 첫째아들이 아닌 막내아들 니코(22세)와 상어잡이를 함께 다니며 혹독한 훈련을 시켜온 것.
아버지는 마지막 항해에 니코와 함께 배에 올랐다.

✔ 프로그램명 : 다큐 영화 길 위의 인생 - 아버지의 마지막 상어잡이
✔ 방송 일자 : 2016년 07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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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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