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성보다 부지런함, 성실함 그리고 열정으로 말년에야 비로소 대표작을 낸 '20세기의 문을 연 두 천재' 아인슈타인과 피카소!
피카소는 예술의 천재였고 아인슈타인은 과학의 천재이다. 그러나 실제 이 두 천재가 너무나 다르다는데...
아인슈타인은 야구경기에 빗대어 말하면 타율에 신경을 안쓰고 만루홈런을 친 케이스라면, 많은 작품을 그린 피카소는 단타를 많이 치다가 결정타를 날린 케이스이다.
우리는 어떤 모습인가? 아인슈타인인가 피카소인가?
하지만 우리는 아인슈타인보다 피카소가 되어야 한다는데...
피카소처럼 열심히 살다보면 어느 날 저만치 앞에 걸어가고 있는 아인슈타인 등을 볼 수 있는 것처럼 세상을 어렵고 크고 거창하게 생각하지 말고 작은 일부터 열심히 하고 뛰면 언젠가는 성공할 수 있다는데...
국립생태원 최재천 원장을 모시고 앞으로 살아가게 될 미래 대한민국의 모습과 통섭형 인재의 필요성과 청년 국군장병들에게 필요한 덕목이 무엇인지 들어본다.
피카소는 예술의 천재였고 아인슈타인은 과학의 천재이다. 그러나 실제 이 두 천재가 너무나 다르다는데...
아인슈타인은 야구경기에 빗대어 말하면 타율에 신경을 안쓰고 만루홈런을 친 케이스라면, 많은 작품을 그린 피카소는 단타를 많이 치다가 결정타를 날린 케이스이다.
우리는 어떤 모습인가? 아인슈타인인가 피카소인가?
하지만 우리는 아인슈타인보다 피카소가 되어야 한다는데...
피카소처럼 열심히 살다보면 어느 날 저만치 앞에 걸어가고 있는 아인슈타인 등을 볼 수 있는 것처럼 세상을 어렵고 크고 거창하게 생각하지 말고 작은 일부터 열심히 하고 뛰면 언젠가는 성공할 수 있다는데...
국립생태원 최재천 원장을 모시고 앞으로 살아가게 될 미래 대한민국의 모습과 통섭형 인재의 필요성과 청년 국군장병들에게 필요한 덕목이 무엇인지 들어본다.
- Category
-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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