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영상은 2015년 9월 10일에 방송된 <사선에서 - 사이렌은 멈추지 않는다! 고속도로 순찰대>의 일부입니다.
대한민국 고속도로를 관할하고 있는 총 11곳의 고속도로 순찰대 중 서울과 가장 근접한 거리에 있는 제1지구대. 제1지구대 관할 노선을 지나는 하루 평균 통행 차량은 약 350만 대, 휴가철에는 무려 450만 대가 넘는다. 가지많은 나무에 바람잘 날 없듯, 졸음운전, 음주운전, 과속위반 차량 등 365일 사건사고들의 연속이다. 고속도로에서의 사건·사고는 2차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경찰관들은 매의 눈으로 도로 위를 달린다. 단속이면 단속, 순찰이면 순찰. 도로 위 탈법, 무법행위를 귀신같이 적발하는 든든한 제1지구대 경찰관들의 24시를 만나본다.
고속도로 사고 유형 중 1위는, 바로 달리는 시한폭탄이라 일컫는'졸음운전'이다. 고순대 경찰들은 달리는 차량의 뒷꽁무니만 봐도 음주운전인지, 졸음운전인지 가려낼줄 안다. 도로위 안전을 위협하는 사건사고만 다루는건 아니다. 속칭 '박카스 아줌마'라 불리는 사건도 종종 일어난다. 고속도로 운전자들을 상대로 불법 성매매를 하는 여성들이다.눈치가 빨라 도주하기 쉬운 이들을 검거하기 위해 지방청 단속반과 특별단속에 나선 새내기 한경장. 과연 그 날밤엔 어떤 일이 일어났을까?
잠시도 방심할 수 없는 고속도로 24시! 각종 범죄를 막고 도로위 시민들의 안전사수를 위해 달리는 고속도로순찰대, 그들의 종횡무진 활약상을 담는다
✔ 프로그램명 : 사선에서 - 사이렌은 멈추지 않는다! 고속도로 순찰대
✔ 방송 일자 : 2015.09.10
대한민국 고속도로를 관할하고 있는 총 11곳의 고속도로 순찰대 중 서울과 가장 근접한 거리에 있는 제1지구대. 제1지구대 관할 노선을 지나는 하루 평균 통행 차량은 약 350만 대, 휴가철에는 무려 450만 대가 넘는다. 가지많은 나무에 바람잘 날 없듯, 졸음운전, 음주운전, 과속위반 차량 등 365일 사건사고들의 연속이다. 고속도로에서의 사건·사고는 2차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경찰관들은 매의 눈으로 도로 위를 달린다. 단속이면 단속, 순찰이면 순찰. 도로 위 탈법, 무법행위를 귀신같이 적발하는 든든한 제1지구대 경찰관들의 24시를 만나본다.
고속도로 사고 유형 중 1위는, 바로 달리는 시한폭탄이라 일컫는'졸음운전'이다. 고순대 경찰들은 달리는 차량의 뒷꽁무니만 봐도 음주운전인지, 졸음운전인지 가려낼줄 안다. 도로위 안전을 위협하는 사건사고만 다루는건 아니다. 속칭 '박카스 아줌마'라 불리는 사건도 종종 일어난다. 고속도로 운전자들을 상대로 불법 성매매를 하는 여성들이다.눈치가 빨라 도주하기 쉬운 이들을 검거하기 위해 지방청 단속반과 특별단속에 나선 새내기 한경장. 과연 그 날밤엔 어떤 일이 일어났을까?
잠시도 방심할 수 없는 고속도로 24시! 각종 범죄를 막고 도로위 시민들의 안전사수를 위해 달리는 고속도로순찰대, 그들의 종횡무진 활약상을 담는다
✔ 프로그램명 : 사선에서 - 사이렌은 멈추지 않는다! 고속도로 순찰대
✔ 방송 일자 : 2015.09.10
- Category
-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 Tags
-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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