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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줄 타기 - 고속도로 갓길 - 출렁다리까지 건너야 비로소 학교에 도착하는 네팔 시골마을 아이들 | 교육에 진심인 만큼 등교길에 대한 두려움은 작아진다|세계테마기행|#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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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만두(Kathmandu)로부터 약 90km 떨어진 다딩(Dhading)의 마주와(Majuwa) 마을에는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등굣길’이 있다. 등교 시간이 가까워지면 마을 아이들은 책가방과 함께 긴 밧줄을 챙긴다.

학교 가는 길을 가로지르는 트리슐리 강(Trishuli River)을 건너기 위해서다. 타지인들에게는 위험천만해 보이지만 이 마을 사람들에게는 일상이다. 강을 건넌다고 위험한 등굣길이 끝나는 게 아니다. 더 위험해 보이는 고속도로 갓길을 걸어 흔들다리까지 건너야 드디어 학교에 도착한다. 하지만 아이들은 학교 가는 길이 즐겁다. 천진난만한 마주와 아이들의 등굣길에 함께 동행해보자

#네팔 #세상에서가장위험한등굣길 #오지마을 #네팔여행 #트리슐리강 #카트만두

✔ 프로그램명 : 세계테마기행 - 히말라야의 선물, 네팔 2부 위험한 매혹의 땅
✔방송 일자 : 2017.01.10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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