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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기억을 지우고, ‘집에 가는 기억’만 갖게 된 엄마|눈만 뜨면 항상 신발을 신고 떠날 준비를 해 언제나 문을 잠그고 사는 가족들|알츠하이머|다큐프라임|#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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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12년 2월 16일에 방송된 <다큐프라임 – 치매를 부탁해 1부 어느날 갑자기>의 일부입니다.

1부 ‘어느날 갑자기’는 치매환자와 그 가족들의 고통을 조명한다.
제작진에 따르면 국씨 할아버지처럼 치매 증상으로 집을 나간 뒤 소식이 끊긴 실종자는 2011년 현재 5700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치매는 두 사람이 아픈 병’이라는 말이 있다. 치매 간병 시스템이 부재한 한국사회 현실에서 환자를 간병하는 가족들의 고통이 만만치 않음을 뜻하는 말이다.
치매환자 가족에게 중요한 것은 무엇보다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이다. “치매는 결코 부끄러운 병이 아니며, 드러내 놓고 함께 치료해야 하는 병”이다.

✔ 프로그램명 : 다큐프라임 – 치매를 부탁해 1부 어느날 갑자기
✔방송 일자 : 2012.02.16

#다큐프라임 #어느날갑자기 #치매 #치매다큐 #알츠하이머 #치매치료 #치매환자 #노인치매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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