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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1999년 12월 12일에 방송된 ＜다큐 이사람 - 세상 밖의 기다림 무기수와 아들＞의 일부입니다.
순간의 실수와 유혹을 이겨내지 못하고 삶 앞에 무릎 꿇은 사람들이 세상의 용서를 구하며 순종에 나날을 보내고 있다. 철장의 무게보다 더한 죄의 그늘에 갇혀 양심의 소리를 들으며 현실적 한계 속에서 삶의 소망을 잃고 있었던 칭호번호 4235 무기수 정동희 씨. 그가 세상 밖 절망의 그늘 속에서 새로운 인생을 꿈꾸고 희망을 기다린다.
✔ 프로그램명 : 다큐 이사람 - 세상 밖의 기다림 무기수와 아들
✔ 방송 일자 : 1999.12.12
순간의 실수와 유혹을 이겨내지 못하고 삶 앞에 무릎 꿇은 사람들이 세상의 용서를 구하며 순종에 나날을 보내고 있다. 철장의 무게보다 더한 죄의 그늘에 갇혀 양심의 소리를 들으며 현실적 한계 속에서 삶의 소망을 잃고 있었던 칭호번호 4235 무기수 정동희 씨. 그가 세상 밖 절망의 그늘 속에서 새로운 인생을 꿈꾸고 희망을 기다린다.
✔ 프로그램명 : 다큐 이사람 - 세상 밖의 기다림 무기수와 아들
✔ 방송 일자 : 1999.12.12
- Category
-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 Tags
-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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