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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자 유무에 따라 180도 변해버리는 분노폭발견 보리. 어릴 적 욕실 욕조에 갇혀 살아 사회화가 전혀 안된 세상이 두려운 강아지│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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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나개’ 설채현, 첫 출발부터 역대급 문제견을 만나다
오는 20일(금) 방송되는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세.나.개)'에서는 집안의 막내로서 온갖 귀여움을 독차지하고 있지만, 외부인이 자신의 공간에 침입하기만 하면 악마로 돌변해버리는 보리를 만나본다.
 
입양 당시부터 시작된 보리의 무는 행동은 3, 4년 전에 극심해져 현재는 외부인만 보면 사납게 짖고 달려들어 물기까지 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이에 보호자들의 걱정은 이만저만이 아니지만, 어린 시절 충격적인 경험을 겪은 보리이기 때문에 애지중지 키울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보리와 보호자들을 위해 새로운 반려견 훈련교육 전문가 설채현이 떴다. 그만의 예리한 눈빛과 냉철함으로 보리를 분석해 보는데, 과연 보리는 달라질 수 있을까?
 
이번 방송에서는 새로운 주인공 설채현의 세.나.개 첫 등장과 더불어 무시무시한 보리 덕분에 촬영 도중 여러 번의 위기를 겪는 제작진의 고군분투까지 만나볼 수 있다.
#강아지 #분노 #분노폭발 #솔루션 #설채현 #세나개 #세상에나쁜개는없다 #공격성 #외부인 #동맹공격성 #훈련 #교육 #공간 #보호자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 눈에 띄면 죽는다, 분노폭발견 보리
????방송일자 : 2018년 4월 20일
Category
문화 - Culture
Tags
EBS, EBS culture, EBS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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