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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께 짐이 돼서 미안해요" 재회의 기쁨도 잠시 몸이 아픈 아들을 병원에 데려가 본 아빠, 캄보디아 가족을 눈물바다로 만든 사연│아빠 찾아 삼만리│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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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를 울린 둘째 소피어와의 병원 검진 결과
아빠 찾으랴~ 멀미하랴~ 갖은 고생 끝에 드디어 아빠가 계신 부산에 도착한 소피어와(12)와 쩐다(8). 아빠 키리원(33)씨의 평소와 다름없는 일과 속에 깜짝 등장한 가족들! 키리원(33)씨는 딸 대신 껴안고 잤던 인형 대신 진짜 가족과 함께 꿈같은 하룻밤을 보낸다. 이튿날 가족이 향한 곳은 다름 아닌 병원인데? 둘째 소피어와(12)의 건강이 항상 걱정됐던 키리원(33)씨가 아들의 건강을 확인해보려고 병원을 찾았던 것! 검사 후 의사 선생님의 말에 귀 기울이는 가족들. 그러나 생각지 못한 결과에 온 가족들 눈물을 쏟고 마는데...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아빠 찾아 삼만리 - 캄보디아에서 온 남매 2부. 눈물의 약속
????방송일자: 2016년 3월 9일


#아빠찾아삼만리 #감동의_10분 #하이라이트 #감동10분하이라이트 #감동10분 #캄보디아 #외국인근로자 #감동 #희귀병
Category
문화 - Culture
Tags
EBS, EBS culture, EBS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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