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e For Us

"항상 미안해요” 46살 늦은 나이에 불편한 몸으로 얻은 귀한 아들과 남편 없이 홀로 굳세게 살아가는 전통자수 장인 엄마의 풍경┃희망풍경┃알고e즘

E-Commerce Solutions SEO Solutions Marketing Solutions
17 Views
Published
작은 수틀에 아름다움을 수놓는
전통자수 공예가 이정희 씨.
소아마비로 다리가 불편하지만
그녀의 열정만큼은 절대 막을 수 없다!

몸이 불편한 엄마의 손발이 되어주는 기특한 아들..
철이 일찍 들어버린 아들은 의젓하게 엄마를 기다려준다.
어쩔 땐 혼자 놀다 지쳐 아이답게 칭얼거리기도 한다.
정희 씨는 그런 아들을 볼 때면
잘 챙겨주지 못하는 것이 늘 마음에 걸리고 안쓰럽기만 하다.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희망풍경 - 세상을 수놓은 앉은 꽃
????방송일자: 2014년 3월 1일


#희망풍경 #알고e즘 #장애 #장애인 #소아마비 #전통자수 #자수 #공예가 #지체장애
Category
문화 - Culture
Tags
EBS, EBS culture, EBS 교양
Sign in or sign up to post comments.
Be the first to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