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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곳이 달라지면 사는 재미도 달라질까' 초록 들판이 보이는 집이 마음에 들어 하동으로 이사 온 가족, 그들이 사는 법 | #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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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이 흐르는 경남 하동. 그곳에서 녹차 잎을 따러 나온 김미희 씨 모자를 만났다. 한눈에 보이는 악양 들판이 아름다워 이곳으로 오게 됐다는 미희 씨. 오늘은 미희 씨가 아들과 함께 차밭이 아닌 매실 밭으로 향했다.

떨어진 매실들을 하나 둘 줍다보니 두 사람의 바구니가 가득 찼다. 미희 씨네 가족이 무더위를 피해 발걸음을 옮긴 곳은 집 근처 계곡. ‘자연과 어울려 차를 나누어 마시자’란 뜻의 들차회를 하기 위함이다. 계곡물을 떠서 차를 우려 마시니 이곳이 무릉도원이다.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이곳은 신선동 5부 '우리집에 놀러오세요'
✔ 방송 일자 : 2019년 7월 19일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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