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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화천군 상서면 노동리. 산 너머 외딴집에서 살고 있는 다사함 할아버지를 만났다.
자연이라는 학교에서 배우기 위해 20년 전 강원도 화천군의 두메산골에 터를 잡은 그. 이름에 '다 사랑함’이란 뜻을 품고 있는 다사함 할아버지는 자연을 사랑하고, 자연을 배우고, 자연을 닮고 싶어 하나부터 열까지 자급자족의 삶을 살아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땔감을 구할 때도 욕심내지 않고 하루 분량만을 준비하고, 드넓은 밭을 자연 냉장고로 사용한다. 욕심내지 않는 자연 그대로의 삶을 살아가는 화천의 낭만 자연인, 산속 철학자의 삶을 지금 만나본다.
#한국기행#다사함할아버지#화천자연인
#산속철학자#한글마을#귀촌
자연이라는 학교에서 배우기 위해 20년 전 강원도 화천군의 두메산골에 터를 잡은 그. 이름에 '다 사랑함’이란 뜻을 품고 있는 다사함 할아버지는 자연을 사랑하고, 자연을 배우고, 자연을 닮고 싶어 하나부터 열까지 자급자족의 삶을 살아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땔감을 구할 때도 욕심내지 않고 하루 분량만을 준비하고, 드넓은 밭을 자연 냉장고로 사용한다. 욕심내지 않는 자연 그대로의 삶을 살아가는 화천의 낭만 자연인, 산속 철학자의 삶을 지금 만나본다.
#한국기행#다사함할아버지#화천자연인
#산속철학자#한글마을#귀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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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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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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