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영상은 2024년 5월 27일에 방송된 <다큐프라임 - 우주가 부른다 1부 우리도 달에 간다>의 일부입니다.
곁으로 다가온 우주.
우리는 우주를 얼마나 알고, 왜 우주로 가야 하나?
민간 기업의 주도로 새로운 ‘우주 경제’를 열어가는 뉴 스페이스(New Space) 시대!
세계는 치열한 우주 경쟁 중이다.
우리나라도 한국 최초의 달 궤도 탐사선 ‘다누리호’와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의 성공적인 발사,
한국판 '나사'(NASA)인 ‘우주항공청’의 공식 출범으로 본격적으로 우주 시대를 열었다.
달과 화성을 지나 미지의 우주를 향한 대한민국의 끝없는 도전과 노력을 다룬 다큐멘터리 <우주가 부른다>
우리나라와 각국의 치열한 달 탐사 경쟁을 들여다본다.
제작진은 심우주 안테나를 통해 다누리와 교신, 세계 최초로 편광카메라로 찍은 달의 지도부터 다양한 관측 데이터 등 성공적으로 수행 중인 달 탐사 임무를 공개한다.
또한, 달의 문을 연 다누리 연구진들의 개발 노력을 비롯해 달 기지 건설을 위해 독자 개발한 월면토 개발과 탐사 로버 개발 등 고요의 바다를 향한 우리나라의 새로운 도전을 만나본다.
✔ 프로그램명 : 다큐프라임 - 우주가 부른다 1부 우리도 달에 간다
✔ 방송 일자 : 2024.05.27
곁으로 다가온 우주.
우리는 우주를 얼마나 알고, 왜 우주로 가야 하나?
민간 기업의 주도로 새로운 ‘우주 경제’를 열어가는 뉴 스페이스(New Space) 시대!
세계는 치열한 우주 경쟁 중이다.
우리나라도 한국 최초의 달 궤도 탐사선 ‘다누리호’와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의 성공적인 발사,
한국판 '나사'(NASA)인 ‘우주항공청’의 공식 출범으로 본격적으로 우주 시대를 열었다.
달과 화성을 지나 미지의 우주를 향한 대한민국의 끝없는 도전과 노력을 다룬 다큐멘터리 <우주가 부른다>
우리나라와 각국의 치열한 달 탐사 경쟁을 들여다본다.
제작진은 심우주 안테나를 통해 다누리와 교신, 세계 최초로 편광카메라로 찍은 달의 지도부터 다양한 관측 데이터 등 성공적으로 수행 중인 달 탐사 임무를 공개한다.
또한, 달의 문을 연 다누리 연구진들의 개발 노력을 비롯해 달 기지 건설을 위해 독자 개발한 월면토 개발과 탐사 로버 개발 등 고요의 바다를 향한 우리나라의 새로운 도전을 만나본다.
✔ 프로그램명 : 다큐프라임 - 우주가 부른다 1부 우리도 달에 간다
✔ 방송 일자 : 2024.05.27
- Category
-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 Tags
-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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