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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처럼 부지런한 삶을 살아온 85세 할머니의 황혼 일상│장수의 비밀│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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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드락 또드락 또드락 또드락~
전라북도 완주군의 한 민속 체험관, 한복을 입은 할머니들의 손에서 경쾌한 다듬이 소리가 울려 퍼진다.
이 할머니들이 바로, 다듬이 소리로 공연을 하는 ‘다듬이 공연단’ 할머니들이라는데.
그 중 공연단 단장이자 할머니들 중 최고령인 김달례 할머니(85)가 오늘의 주인공이다.

다듬이 공연만으로도 바쁠 것 같은데, 할머니는 달래를 쑥쑥 뽑아내 팔기도 벌고, 밭을 갈아 나무도 심는다.
젊은 시절부터 고생을 많이 해 부지런함이 몸에 밴 할머니.
지금도 자식들에게 손을 벌리지 않고 직접 땀을 흘려 돈을 번단다.
또 그렇게 번 돈을 ‘잘 쓸’ 줄도 안다는데! 늘 야무지고 씩씩한 할머니의 일상이 벌써부터 궁금해진다.

여든다섯 살, 열심히 살다 보니 인생의 봄날이 왔다는 달례할머니의 이야기를 '장수의 비밀'에서 소개한다.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장수의 비밀 - 달례 할머니의 봄날
????방송일자: 2014년 4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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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문화 - Culture
Tags
EBS, EBS culture, EBS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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