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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올 때 어머니가 해준 쪽 머리를 계속 해왔어" 생전 머리카락 잘라본 적 없는 1920년생 할머니의 한결같은 헤어스타일! 옛것을 고수하는 할머니의 사랑방│장수의 비밀│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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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청원. 하얗게 눈 덮인 한 작은 마을, 동네 할머니들이 느린 걸음으로
언덕길을 올라 하나 둘 찾아드는 집이 있다. 바로 주인공 김점분(93) 할머니네.

어딜가나 시골동네 대표 모임장소인 마을 경로당을 두고 왜 하필 점분 할머니네인가 하겠지만,
이 집 할머니방은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
제한 연령은 80세! 하루가 멀다하고 만나니 가족 만큼이나 친한 할머니들과 커피 마시고, 간식 먹고~
스트레칭도 하고 노래도 하니 사랑방에서는 웃음소리가 끊이질 않는데~
손님들만큼 할머니에게 웃음을 주는 존재가 있으니, 바로 할머니의 든든한 큰아들이다.
내외간인가 싶을 정도로 서로를 챙기는 각별한 모자사이!
소녀 같은 환한 웃음으로 보는 사람마저 행복하게 하는 김점분 할머니의 장수비밀을 들여다보자.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장수의 비밀 - 사랑방 손님들과 어머니
????방송일자: 2013년 12월 31일

#건강 #옛날 #사랑방 #EBS #장수의비밀 #운동 #가족 #노인 #할머니 #할아버지 #시골 #인생 #삶 #전통 #머리 #재봉틀 #바느질 #소통 #사람 #공간 #손님 #관계 #아들
Category
문화 - Culture
Tags
EBS, EBS culture, EBS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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