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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모님 아니었으면 넷째는 엄두도 못 냈죠" 애 낳느라 고생한 다둥이 엄마를 위해 먼 캐나다에서 한국까지 날아온 시부모님|한국에 산다|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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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도 둘도 아닌 세 아이와의 육아 전쟁에 빠진 폴 잼버씨!

서울 월곡동의 구립어린이집에 다니고 있는 유일한 다문화 아이들
지원, 지민, 지우!
그리고 이 세 아이의 아빠 폴 잼버씨는
캐나다에서 살다가 한국에 정착한 명문대 교수님!

평소엔 한없이 사랑스러운 세 아이들이지만
뭉쳤다~하면 집 안을 장난감 천지로 만드는 것도 순식간인데...

아이 셋 키우면서 육아 전문가가 다 된 캐나다 아빠와
알콩달콩 잘 살고 있는 이 집이 유독 쓸쓸해 보이는 이유는?

바로... 얼마 전 무려 넷째가 태어나면서
엄마가 자리를 비웠기 때문!

해도~해도 끝없는 집안일과 아침부터 저녁까지 돌봐야 하는
하나도 둘도 아닌 세 명의 아이들까지...
아빠는 과연 엄마의 빈자리를 채우며 잘 버텨낼 수 있을까?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한국에 산다 - 캐나다 아빠! 다둥이를 부탁해
????방송일자: 2015년 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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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문화 - Culture
Tags
EBS, EBS culture, EBS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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