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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듣는 질문 “양가 부모님이 친해요?” 화장실 한 칸 거리 두고 시부모님, 장인장모님과 한 집에서 같이 산다. 사돈끼리 갈등 없이 같이 사는 단독주택 지은 방법 | #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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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과 처가댁의 거리는 ‘화장실 한 칸’?! 시부모님, 장인장모님이 한집에서 살 수 있을까?그 답을 ‘집’에서 찾은 부부가 있다.

양가 부모님과 부부, 두 아이까지 독특한 조합의 여덟 식구가 살아가는 단독주택에는 갈등 요소는 차단하고 소통은 확대하는 유쾌한 아이디어들이 숨어있다.

특히 집 내부에서 시댁과 처가댁이 만나는 네 개의 공간을 보물찾기 하듯 발견하는 재미가 있는데! 양가 부모님들의 취향과 바람이 반영된 공간들, 그 공간에서 이루어지는 일상은 어떤 모습일까?

또한 여덟 식구의 일상이 어수선하지 않도록 동선, 공간 배치, 수납 설계 등에 관한 팁도 확인할 수 있다.

#건축탐구집 #사돈이랑같이살기 #단독주택짓기
#인테리어 #동탄신도시 #집짓기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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