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영상은 2019년 3월 6일에 방송된 <극한직업 - 귀금속가공, 금과 은>의 일부입니다.
변하지 않는 가치 때문에 찾는 사람들이 더 많이 늘고 있다는 순금.
두 손으로 들기도 버거울 정도로 큰 크기부터 젊은 층에 인기라는 미니골드바, 황금 돼지까지. 기해년을 맞아 가장 인기라는 미니골드바를 만드는 과정은 쉽지 않다.
1000도에 임박하는 온도에서 녹은 금을 다시 굳혀 100번 이상 눌러 롤러로 얇게 펴낸다. 0.8mm의 두께로 만들어야만 중량에 맞출 수 있다는데. 3.75g의 중량을 맞추기 위해 깎아내는 단계는 가장 중요하다고. 이런 모든 과정을 수작업으로 거치고 나면 금이 미니 골드바로 재탄생한다. 예나 지금이나 여전히 많이 찾는 황금 돼지의 세공 또한 심혈을 기울여야 한다.
같은 자리에서 몇 년 동안 묵묵히 작업을 이어오고 있는 장인 정신의 작업자들, 만나보자
✔ 프로그램명 : 극한직업 - 귀금속가공, 금과 은
✔ 방송 일자 : 2019.03.06
#골라듄다큐 #극한직업 #금 #황금 #순금 #금덩이 #금덩어리 #재테크 #금테크 #쓰레기 #폐기물
변하지 않는 가치 때문에 찾는 사람들이 더 많이 늘고 있다는 순금.
두 손으로 들기도 버거울 정도로 큰 크기부터 젊은 층에 인기라는 미니골드바, 황금 돼지까지. 기해년을 맞아 가장 인기라는 미니골드바를 만드는 과정은 쉽지 않다.
1000도에 임박하는 온도에서 녹은 금을 다시 굳혀 100번 이상 눌러 롤러로 얇게 펴낸다. 0.8mm의 두께로 만들어야만 중량에 맞출 수 있다는데. 3.75g의 중량을 맞추기 위해 깎아내는 단계는 가장 중요하다고. 이런 모든 과정을 수작업으로 거치고 나면 금이 미니 골드바로 재탄생한다. 예나 지금이나 여전히 많이 찾는 황금 돼지의 세공 또한 심혈을 기울여야 한다.
같은 자리에서 몇 년 동안 묵묵히 작업을 이어오고 있는 장인 정신의 작업자들, 만나보자
✔ 프로그램명 : 극한직업 - 귀금속가공, 금과 은
✔ 방송 일자 : 2019.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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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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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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