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e For Us

"아무도 날 좋아하지 않아..."네팔에서 시집와 고된 한국 결혼생활에 벽보고 얘기를 하는 며느리. 육아에 잔소리하는 시어머니까지 마음 편할 날 없는 아내│다문화 고부열전│알고e즘

E-Commerce Solutions SEO Solutions Marketing Solutions
10 Views
Published
점점 더 아이로 되어가는 96세 노모를 돌보며 가족들과 따로 지낸다는
송영희(70세) 여사님.

아픈 노모를 돌보랴~ 요양보호사 일 하랴~

눈에 보이지 않으면 바로 전화로 엎어달라고 보채니 맘 편히 나갈 수도 없다.

5년 전 네팔에서 남편과 만나 부부의 연을 맺고 한국으로 온 뻐드마(33세)씨!

뻐드마씨도 역시 하루 온종일 4살 아이와 9개월 된 아이 뒷바라지 하랴
바쁘기는 매한가지!

그런데 뻐드마씨, 벽보고 얘기하는 버릇이 생겼다고?!

오랜만에 다 같이 먹는 저녁식사 자리에 겨우 반찬통 사건으로
분위기는 급속도로 가라앉는데!

반찬통으로 시작했다 케케묵은 옛날 얘기마저 나온 상황!!
며느리는 이미 감정이 상해버리고 그런 며느리가 못마땅한 송 여사.
#알고e즘 #다문화 #고부 #고부갈등 #고부열전 #네팔 #가족 #벽 #한국 #시어머니 #갈등 #치매 #외로움 #눈물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다문화 고부열전 - 가족과 떨어져 사는 시어머니와 벽보고 얘기하는 며느리
????방송일자: 2018년 2월 22일
Category
문화 - Culture
Tags
EBS, EBS culture, EBS 교양
Sign in or sign up to post comments.
Be the first to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