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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을 위해 뭐든 해주고 싶은 아빠’ 아들의 꿈을 돕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돈. 홀로 4년째 한국에서 외로운 시간을 보내는 네팔에서 온 아빠│아빠 찾아 삼만리│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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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의 수도 카드만두에서 차로 20시간, 걸어서 2시간을 더 걸어야 도착하는 오지 마을 도티. 유채꽃이 흐드러지게 피어있는 우리네 옛 시골 같은 그곳에는 음악을 좋아하는 부와네스워(11)와 프라졸(10)형제가 산다. 가난한 형편에 악기는커녕 아무것도 해줄 수 없는 잔인한 네팔에서의 삶. 결국 아빠 비스트(33) 씨는 한국행을 택할 수밖에 없었다고... 아빠 없는 하늘 아래서도 흥 많은 형제는 씩씩하게 자란다. 하지만 그들에게 닥친 시련! 하루에도 몇 번씩 통화를 했지만 열악한 네팔의 네트워크 환경과 고장 나버린 휴대 전화 배터리... 더는 아빠의 모습도 목소리도 들려주지 못하는데... 유일한 소통의 끈이 단절되어 서로의 근황이 너무나 궁금한 그들! 더는 참지 못하고 형제가 직접 만나러 옵니다! 과연 형제는 그리운 아빠를 만날 수 있을까요?
#네팔 #가족 #공장 #재회 #알고e즘 #감동 #알고e즘 #드라마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아빠 찾아 삼만리 - 네팔에서 온 형제 – 사랑의 배터리
????방송 일자 : 2016년 2월 3일 (수) 오후 7시 50분
Category
문화 - Culture
Tags
EBS, EBS culture, EBS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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