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식 공주 메아리! 시금치 먹다 뱉은 사연?!
손주 채소 먹이기 대작전! 할머니의 요리 교실
“그린 컬러(채소)는 주지 마세요!”라며 음식 취향 확고한 만 4세 메아리. 특히 시금치는 “씹는 맛이 이상하다.”라며 엄마, 아빠의 권유에도 절대 먹지 않는다. 그런 메아리를 보며 언니 하늘이는 “언니를 사랑한다면 시금치를 먹어라!”라며 갑작스러운 애정 테스트를 시작하고, 메아리는 언니의 말에 호기롭게 시금치를 입에 넣지만 이내 못 먹겠다며 뱉고 만다. 이를 본 할머니는 메아리의 편식을 고치기 위해 한 가지 방법을 생각하는데. 한국에서 할 버킷리스트로 가장 처음 ‘요리’를 적은 손주들. 할머니는 그런 손주들의 소망을 들어주기 위해 함께 손칼국수를 만들기 시작한다. 함께 요리하며 손주 메아리가 채소와 자연스럽게 친해지도록 유도하는 할머니. 그렇게 할머니와 손주들이 만든 손칼국수가 완성되는데... 과연 채소는 ‘절대 사절’이라며 거부하던 메아리의 편식을 고칠 수 있을까?
#네팔 #자매 #귀여운영상 #귀여운 #아기 #손주 #손녀 #알고e즘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왔다! 내 손주 - 솔직 당당! 네팔 자매의 좌충우돌 한국 생활
????방송일자: 2024년 2월 25일
손주 채소 먹이기 대작전! 할머니의 요리 교실
“그린 컬러(채소)는 주지 마세요!”라며 음식 취향 확고한 만 4세 메아리. 특히 시금치는 “씹는 맛이 이상하다.”라며 엄마, 아빠의 권유에도 절대 먹지 않는다. 그런 메아리를 보며 언니 하늘이는 “언니를 사랑한다면 시금치를 먹어라!”라며 갑작스러운 애정 테스트를 시작하고, 메아리는 언니의 말에 호기롭게 시금치를 입에 넣지만 이내 못 먹겠다며 뱉고 만다. 이를 본 할머니는 메아리의 편식을 고치기 위해 한 가지 방법을 생각하는데. 한국에서 할 버킷리스트로 가장 처음 ‘요리’를 적은 손주들. 할머니는 그런 손주들의 소망을 들어주기 위해 함께 손칼국수를 만들기 시작한다. 함께 요리하며 손주 메아리가 채소와 자연스럽게 친해지도록 유도하는 할머니. 그렇게 할머니와 손주들이 만든 손칼국수가 완성되는데... 과연 채소는 ‘절대 사절’이라며 거부하던 메아리의 편식을 고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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