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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생활 4년 차, 청양의 방글라데시 며느리 1호인 따니아 씨.
청양군의 유명 인사인 그녀에게 놀라운 비밀이 있다는데...
화끈한 며느리와 호탕한 시어머니의 辛 고부 대첩, 지금 시작된다!
충청남도 청양군. 이곳에 살고 있는 오늘의 주인공, 방글라데시에서 온 따니아 씨(27). 한국에서 일하던 방글라데시 동네 오빠의 소개로 지금의 남편 복태순(45) 씨를 만나 한국으로 시집 온 지 4년 째. 시어머니가 좋아하는 닭발 요리도 만들어 드리는 착한 며느리인데... 이런 그녀에게 숨겨진 비밀이 있었으니... 시어머니 손순임(67) 여사가 폭로하는 그녀의 비밀은 바로 이. 중. 성. 격! 아니 이렇게 착한 며느리가 어떻게? 과연 고부에게 무슨 사연이 있는 것일까?
살얼음판을 걷는 듯 아슬~아슬~한 고부의 저녁!
“어머니~ 시금치국 좀 끓여주세요. 제가 끓이면 맛이 없어요.”
시어머니 손맛이 맛있다며 손 여사를 시집살이 시키는(?) 당돌한 며느리 따니아 씨. 그런 그녀의 눈에 띈 것이 있었으니... 바로 만든 지 며칠 지난 음식! “만든 지 오래고 유통기한이 지났으니” 버리겠다는 며느리와 “아까우니 내가 먹겠다”는 시어머니의 접전! 집안 분위기는 금세 싸늘해지고... 그날 밤, 어딘가 나갔다 온 시어머니의 걸음걸이가 수상하다?! 그걸 보고 불같이 화를 내는 따니아 씨. 과연 시어머니는 무엇을 하고 온 걸까?
#며느리 #방글라데시며느리 #시어머니 #고부갈등 #고부사이 #시댁살이 # 시집살이 #외국인며느리 #고부 #다큐 #휴면다큐 #알고e즘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한국에 산다 - 방글라데시 며느리 따니아의 신 고부 대첩 1
????방송일자:2016년 2월 6일
청양군의 유명 인사인 그녀에게 놀라운 비밀이 있다는데...
화끈한 며느리와 호탕한 시어머니의 辛 고부 대첩, 지금 시작된다!
충청남도 청양군. 이곳에 살고 있는 오늘의 주인공, 방글라데시에서 온 따니아 씨(27). 한국에서 일하던 방글라데시 동네 오빠의 소개로 지금의 남편 복태순(45) 씨를 만나 한국으로 시집 온 지 4년 째. 시어머니가 좋아하는 닭발 요리도 만들어 드리는 착한 며느리인데... 이런 그녀에게 숨겨진 비밀이 있었으니... 시어머니 손순임(67) 여사가 폭로하는 그녀의 비밀은 바로 이. 중. 성. 격! 아니 이렇게 착한 며느리가 어떻게? 과연 고부에게 무슨 사연이 있는 것일까?
살얼음판을 걷는 듯 아슬~아슬~한 고부의 저녁!
“어머니~ 시금치국 좀 끓여주세요. 제가 끓이면 맛이 없어요.”
시어머니 손맛이 맛있다며 손 여사를 시집살이 시키는(?) 당돌한 며느리 따니아 씨. 그런 그녀의 눈에 띈 것이 있었으니... 바로 만든 지 며칠 지난 음식! “만든 지 오래고 유통기한이 지났으니” 버리겠다는 며느리와 “아까우니 내가 먹겠다”는 시어머니의 접전! 집안 분위기는 금세 싸늘해지고... 그날 밤, 어딘가 나갔다 온 시어머니의 걸음걸이가 수상하다?! 그걸 보고 불같이 화를 내는 따니아 씨. 과연 시어머니는 무엇을 하고 온 걸까?
#며느리 #방글라데시며느리 #시어머니 #고부갈등 #고부사이 #시댁살이 # 시집살이 #외국인며느리 #고부 #다큐 #휴면다큐 #알고e즘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한국에 산다 - 방글라데시 며느리 따니아의 신 고부 대첩 1
????방송일자:2016년 2월 6일
- Category
- 문화 - Culture
- Tags
- EBS, EBS culture, EBS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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