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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없으면 네가 해야 될 거 아니야" 아버지 따라 낚싯배 일을 배우는 막내아들! 실수 연발하는 아들이 걱정되는 마음에 화가 나는 아빠┃미스터리 휴먼다큐┃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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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제주도 다음으로 큰 섬, 거제도. 따뜻한 남쪽 바다에 위치한 이 섬에 유명한 ‘삼부자’가 있다?
바로 바다를 읽는 30년 경력의 선장, 김귀철(58) 씨와 그의 두 아들 김정욱(32), 김정현(24) 씨가 오늘의 주인공!
하지만 어찌 된 일인지 세 부자의 사이에는 찬바람이 불어오고 있다고 하는데... 두 아들이 아버지의 대를 잇겠다고 나서면서 시작된 일이다.
올해로 3년째 아버지의 일을 배우고 있는 큰아들 정욱 씨. 그리고 두 달 전, 작은아들 정현 씨도 이 대열에 합류하게 되었다.
하지만 아직 잠도 많고, 바다 일이 익숙하지 않은 정현 씨는 일을 배우는 것이 서툴고 더디기만 하다.
호랑이 아버지 밑에서 금세 일을 배웠던 큰아들 정욱 씨와 다르게 작은아들 정현 씨는 실수 연발!
결국, 아버지에게 호되게 혼나고 마는데! 형의 실력을 따라잡고, 아버지의 든든한 조력자가 돼주고 싶다는 정현 씨.
과연 정현 씨는 아버지에게 인정을 받을 수 있을까?
이제는 봄바람을 맞이하고 싶다는 삼부자의 대를 잇는 낚시 이야기를 들여다본다.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미스터리 휴먼다큐 - 낚시왕 아버지와 구박데기 아들
????방송일자: 2017년 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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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문화 - Culture
Tags
EBS, EBS culture, EBS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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