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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때부터 50년, 뜨거운 한여름에도 줄서서 먹는다는 대구 서문시장 명물 '건진 국수'│ 제면기 없이 하루 1,000 그릇! 국수 장인│한국기행│#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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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18년 7월 27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여름이 어때서 5부 한여름 대구, 시장 속으로>의 일부입니다.

불볕더위의 도시, 대구광역시.
아프리카의 무더위를 방불케 한다고 해서 붙여진 별명 ‘대프리카’.
대구에서도 가장 여름을 뜨겁게 보내는
사람들이 모여 있다는 서문시장.
서문시장 사람들의 여름은 어떤 모습일까?
이열치열 더운 여름에도 대구 사람들이
즐겨먹는다는 ‘건진 국수’
후루룩, 후루룩 건진 국수 한 젓가락에
잃어버린 여름 입맛이 돌아온다.
서문시장에서도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수선골목에서
수 십 년간 같은 자리를 지켜온 사람들이 있다.
하루 종일 재봉틀을 돌리는 수선골목 사람들은
무더위를 느낄 새도 없이 바쁘다는데...
해가 지고 어둠이 내려앉으면
서문시장은 또 다른 모습으로 재탄생한다.
젊은 청년들이 운영하는 서문 야시장은 빼놓을 수 없는 볼거리다.
낮에도, 밤에도 뜨거운 사람들이 가득한 대구 서문시장 속으로 가본다.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여름이 어때서 5부 한여름 대구, 시장 속으로
✔ 방송 일자 : 2018.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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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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