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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이라 쓰고 회라 읽는다. 배 타는 사람만 먹는다는 밥상?│광어 회 먹방│극한직업│#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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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12년 6월 27일에 방송된 <극한직업 - 병어잡이 2부>의 일부입니다.

만선을 이루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병어잡이 어선은 멈추지 않는다. 한 번 조업을 나가 목표치만큼 병어를 잡지 못하고 돌아오면 손해액은 수천만 원. 그들이 조업을 멈출 수 없는 이유다. 1톤이 넘는 그물을 힘차게 끌어 올린다. 병어를 목표로 조업하던 와중 그물을 연결하는 종대마저 부러지는 사고가 발생한다. 조류가 센 곳에 설치할 수밖에 없는 안강망의 특성상 조류로 인한 사고도 부지기수. 목표를 채우지 못하고 돌아가야 하는 상황에 선원들은 종대를 수리해 조업을 계속하려 한다.

그러나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그물이 찢어지는 큰 사고가 일어난다. 손을 쓸 수 없는 상황에 어쩔 수 없이 전자호는 적은 어획량을 가지고 경매장으로 향한다. 적은 양이지만 판매를 마치고, 찢어진 그물을 손질한다. 다음 조업을 기다리며, 그들의 은빛 희망은 아직 꺼지지 않았다.

✔ 프로그램명 : 극한직업 - 병어잡이 2부
✔ 방송 일자 : 2012.06.27

#골라듄다큐 #극한직업 #병어 #그물낚시 #광어회 #회먹방 #먹방 #만선 #출항 #투망 #아귀 #선상만찬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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