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영상은 2019년 7월 31일에 방송된 <극한직업 - 수리의 기술 선박 수리와 차량 LPG 개조>의 일부입니다.
최악의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던 지난 3월 이후,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기 위해 일반인도 휘발유차나 경유차를 LPG 차량으로 개조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LPG는 미세먼지의 주요 원인인 질소산화물이 휘발유나 경유보다 낮을 뿐 아니라 가격까지 휘발유 대비 약 반값 정도다. 휘발유 차량을 LPG로 개조하기 위한 문의가 끊이지 않는다는 광주광역시의 한 LPG 구조 변경 공업사. 보통의 승용차는 트렁크 안의 스페어타이어를 탈거하고 그 안에 도넛 모양 원형 LPG 용기를 넣는다. 간단한 작업 같지만 비좁은 트렁크 안에서 스페어타이어를 고정하고 있던 두 겹의 철판을 잘라내는 일은 보는 것처럼 쉽지 않다는데. 고난도의 작업은 따로 있다. 실내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요즘 인기인 RV(Recreational Vehicle)차를 LPG 차로 개조하는 것이다. 대부분 RV차는 스페어타이어 공간이 없어서 차의 뒷부분을 절삭기로 잘라 LPG 용기를 장착해야 한다. 게다가 100개가 넘는 선들을 연결하고 혹시나 LPG 가스가 새지는 않는지 구석구석 검사해야 한다.
✔ 프로그램명 : 극한직업 - 수리의 기술 선박 수리와 차량 LPG 개조
✔ 방송 일자 : 2019.07.31
#골라듄다큐 #극한직업 #자동차 #튜닝 #수리 #정비 #휘발유 #경유 #하이브리드 #중고차 #인생 #드라마 #다큐멘터리
최악의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던 지난 3월 이후,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기 위해 일반인도 휘발유차나 경유차를 LPG 차량으로 개조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LPG는 미세먼지의 주요 원인인 질소산화물이 휘발유나 경유보다 낮을 뿐 아니라 가격까지 휘발유 대비 약 반값 정도다. 휘발유 차량을 LPG로 개조하기 위한 문의가 끊이지 않는다는 광주광역시의 한 LPG 구조 변경 공업사. 보통의 승용차는 트렁크 안의 스페어타이어를 탈거하고 그 안에 도넛 모양 원형 LPG 용기를 넣는다. 간단한 작업 같지만 비좁은 트렁크 안에서 스페어타이어를 고정하고 있던 두 겹의 철판을 잘라내는 일은 보는 것처럼 쉽지 않다는데. 고난도의 작업은 따로 있다. 실내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요즘 인기인 RV(Recreational Vehicle)차를 LPG 차로 개조하는 것이다. 대부분 RV차는 스페어타이어 공간이 없어서 차의 뒷부분을 절삭기로 잘라 LPG 용기를 장착해야 한다. 게다가 100개가 넘는 선들을 연결하고 혹시나 LPG 가스가 새지는 않는지 구석구석 검사해야 한다.
✔ 프로그램명 : 극한직업 - 수리의 기술 선박 수리와 차량 LPG 개조
✔ 방송 일자 : 20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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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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