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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이 여름에 이렇게 쉬었을까? 용이 지나간 자리 용소, 와룡사, 와룡폭포에서 여름나기 | 우리 동네 피서 명당 | 한국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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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부터 흑룡마을!
용이 지나간 자리라는 이름이 붙여진 용소에 와룡사, 와룡폭포까지
마을 주변에 용이 들어가는 이름 뿐입니다.
이름에 걸맞게 장소도 정말 위엄있게 생겼는데요.
한더위 여름을 식혀주는 폭포와 와룡사 석굴을 함께 구경해보시죠.
#한국기행 #용 #피서 #계곡 #석굴 #와룡사 #와룡폭포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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