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를 위해 고귀한 목숨을 바친 호국용사, 그들의 유해를 찾아 가족의 품으로 보내주는 영예로운 일을 하는 유해발굴 감식단!
2년 가까이 유해발굴 감식단에서 복무하며 유해발굴감식 작전의 중요성을 절실히 느꼈다는 배양직 예비역 병장. 그가 자신의 뒤를 이어 그 자리를 책임지고 있는 후배를 찾았다.
피의 능선이라 불릴 만큼 치열했던 전투현장! 배양직 예비역 병장을 포함한 유해발굴 감식단원이 투입돼 아직까지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지 못한 호국용사들의 유해를 찾는 작전을 시작하는데...
과거 군 시절을 추억하며 후배들과 함께 의미있는 하루를 보내고, 선배로서 후배들을 세심하게 챙기는 아름다운 모습까지 보여준 배양직 예비역 병장!
과연 이들은 호국용사들을 가족의 품으로 보내줄 수 있을지...
유해발굴 감식단원들의 특별한 일상을 만나본다.
2년 가까이 유해발굴 감식단에서 복무하며 유해발굴감식 작전의 중요성을 절실히 느꼈다는 배양직 예비역 병장. 그가 자신의 뒤를 이어 그 자리를 책임지고 있는 후배를 찾았다.
피의 능선이라 불릴 만큼 치열했던 전투현장! 배양직 예비역 병장을 포함한 유해발굴 감식단원이 투입돼 아직까지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지 못한 호국용사들의 유해를 찾는 작전을 시작하는데...
과거 군 시절을 추억하며 후배들과 함께 의미있는 하루를 보내고, 선배로서 후배들을 세심하게 챙기는 아름다운 모습까지 보여준 배양직 예비역 병장!
과연 이들은 호국용사들을 가족의 품으로 보내줄 수 있을지...
유해발굴 감식단원들의 특별한 일상을 만나본다.
- Category
-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Sign in or sign up to post comments.
Be the first to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