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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퉁불퉁 커다란 무가 쌈무가 되는 과정 | 고기 먹을 때 빠질 수 없는 새콤달콤 '쌈무' | 쌈무 공장 | 다큐프라임 | #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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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에 위치한 쌈무 공장. 싸먹는 용도의 무는 단무지와 달리 절임 과정이 생략된다. 첫 번째 공정은 세척. 무에 남아있는 흙과 잔뿌리가 제거된다. 물 속에 담궈 2차 세척까지 마친 무는 박피작업을 한다. 무의 양쪽을 고정한 뒤 자동 칼날을 얹으면 껍질이 제거되는데 1분도 안걸린다. 하지만 작업자가 칼날을 손으로 눌러줘야한다. 이 외에도 모양이 일정하지 않은 무를 손질하기 위해 여러가지 작업을 더 거쳐 식탁에 오르는 쌈무가 되는 과정을 알아본다.
#무 #쌈무 #단무지

▶️ 프로그램 : 극한직업 - 단무지 공장
▶️ 방송일자 : 2015.07.08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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