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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왜 잡히지...? 상어한테도 덤비는 무서울 게 없는 거대 물고기! 평생 한번 잡을까 말까 한다는 꿈의 물고기를 낚았다│태국 돛새치 청새치 잡이│#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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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17년 8월 4일 방송된 <성난물고기 - 바다의 치타 돛새치 1~2부>의 일부입니다.

■1부 세상에서 가장 빠른 '꿈의 물고기' 돛새치를 찾아서!
약 7시간 비행 끝에 두 남자가 도착한 곳은, 열대의 푸른 바다를 간직하고 있는 ‘아시아의 진주’ 태국 푸껫이다. 이곳 작은 항구 도시 ‘땁라무’에서 두 사람의 첫 여정이 시작된다. ‘세계인의 낚시 천국’이라고 불리는 태국의 바다! 대상어 또한 스케일이 남다르다! 시선을 사로잡는 압도적인 크기는 물론, 엄청난 괴력의 이번 대상어는 바로 ‘세상에서 가장 빠른 물고기’라 불리는 꿈의 물고기 ‘돛새치’다! 약 2.5m에 달하는 거대한 몸체에, 길게 튀어나온 위턱은 마치 새의 부리를 연상케 한다. 또한 돛을 닮은 커다란 등지느러미까지! 생김새부터 차원이 남다른 이 녀석은, ‘바다의 치타’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시속 110km의 빠른 속도로 헤엄치기 때문에 낚시인들 사이에서는 그야말로 평생에 한 번이라도 잡고 싶은 꿈의 물고기 라고~! 7월 한 달 동안 이곳 태국 바다에서 돛새치가 연안 가까이까지 접근한다는 정보를 입수! 녀석들을 노리기에는 최적의 상황인데! 과연 고명환과 김기성, 두 사람은 꿈의 물고기 돛새치를 잡아낼 수 있을까?


■2부 드림피시 돛새치를 향한 외침 “꿈은 이루어진다!”
몸길이 최대 약 3m! 최대 속도 시속 110km로 ‘바다의 치타’, ‘바다의 제트기’ 로 불리는 새치류의 돛새치! 이동하는 빠른 속도만큼이나 그 힘도 어마어마하기 때문에 돛새치는 평생에 한 번 잡을까 말까 하는 꿈의 물고기로 불린다! 특히, 돛새치는 다른 물고기와는 달리 낚싯바늘에 걸리면 온몸으로 낚싯바늘을 털어내는 특성이 있어 더욱 더 잡기 힘들고 어려운 물고기라는데! 이번에는 기필코 돛새치를 잡으리라 마음먹고 출조에 나선 고명환과 김기성! 출조와 동시에 예사스럽지 않은 입질... 드디어 눈앞에 커다란 지느러미의 돛새치가 나타났다! 하지만, 돛새치와의 밀고 당기기를 시작하자마자, 허망하게 낚싯바늘을 털고 보기 좋게 도망친 돛새치... 전문 낚시인들 사이에서도 매우 힘들다는 돛새치를 거는 일! 그러나 돛새치와 씨름까지 하다 놓쳐 버렸으니, 두 남자의 자존심에 제대로 금이 갔다. 어느덧 태국 여정의 마지막 날! 본격적인 낚시에 앞서, 좋은 징조들이 줄을 잇는데~ 좀처럼 보기 힘든 ‘용오름’과 대형 어종들이 작은 물고기 떼를 쫓을 때 수면 위에 나타나는 ‘보일링’ 현상까지 만나게 된 것! 뭔가 예감이 좋은데~ 이윽고, 저 멀리서 뛰어 오르는 거대한 검은 형체!!! 과연 두 남자의 가슴을 뜨겁게 만든 ‘돛새치’를 잡을 수 있을까?!

✔ 프로그램명 : 성난물고기 - 바다의 치타 돛새치 1~2부
✔방송 일자 : 2017.08.04

#TV로보는골라듄다큐 #바다 #다큐 #낚시 #대물 #태국낚시 #돛새치 #청새치

00:00:00 [1부] 세상에서 가장 빠른 '꿈의 물고기' 돛새치를 찾아서!
00:25:20 [2부] 돛새치를 향한 두 남자의 추격은 계속된다!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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