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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드라마 흥행을 책임지는 배우 박하나, 어릴 때 엄마처럼 키워준 할머니랑 러시아 항구도시 블라디보스토크와 우수리스크 별장에서의 그림 같은 추억 여행│금쪽같은 내 새끼랑│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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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가수로 데뷔한 후, 연기자로 완벽 변신에 성공!
이제는 떴다하면 시청률 대박인 흥행보증 배우가 된 박하나!
다수의 일일 드라마에서 주연으로 활약하며 안방극장에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그녀가
EBS 프로그램 '금쪽같은 내 새끼랑'을 통해 할머니를 모시고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로 여행을 떠났다.

저녁 8시 25분이면 자동으로 텔레비전 앞에 모이는 가족들!
손녀가 나오는 드라마를 무슨 일이 있어도 한 회도 빼놓지 않고 챙겨 본다는 할머니..
그런 할머니와의 여행을 결심한 이유가 특별한 이유가 있다는 배우 박하나.

사실, 손녀 박하나에게 할머니는 엄마보다 더 엄마 같은 애틋한 존재다.
어린 시절, 생계로 바쁜 부모님을 대신해 손수 박하나를 길러주셨던 할머니.
가장 예민했던 사춘기시절, 박하나에게 할머니는 엄마이자 아빠이자 세상 전부였다고 한다.

게다가 할머니는 32살 젊은 나이에 남편을 잃고 남겨진 6명의 자식과 시부모님까지 혼자 모시며
평생 모진 고생을 하셨고, 그 힘든 와중에서도 효부상을 탈 정도로 가족을 위해 희생만 해 오셨다고...
생각만 해도 눈물 나게 고맙고 애틋한 할머니를 위해 손녀 박하나가 준비한 특별한 여행을 따라가 보자.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금쪽같은 내 새끼랑 - 엄마 같은 할머니와 딸 같은 손녀 배우 박하나의 러시아 여행
????방송일자: 2017년 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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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문화 - Culture
Tags
EBS, EBS culture, EBS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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