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e For Us

일흔이 넘은 나이에 홀로 헤이즐넛 나무 ‘6000주’를 가꾸며 사는 남자 | 이렇게 사니까 마음만은 대한민국 1% 상류층이야 | #골라듄다큐

E-Commerce Solutions SEO Solutions Marketing Solutions
18 Views
Published
사방이 산으로 둘러쌓인 강원도 홍천, 산 중턱에 터를 잡고 20년째 귀촌 생활 중인 박찬우, 정효순씨 부부가 살고 있다. 가파른 산을 매일 같이 오르며 헤이즐넛 나무를 가꾸는 남편 박찬우 씨는 일흔이 넘은 나이에 약 6천주의 헤이즐넛나무를 홀로 가꾸며 살고 있다. 그는 도시에서 자동차 판매업을 하던 사람이었지만, 아내의 암진단 소식 이후 고민 끝에, 귀촌하여 헤이즐넛 나무를 가꾸기 시작했다. 고민 끝에 선택한 귀촌이지만, 20년이 지난 지금 공기 좋고 물 맑은 깊은 산골짜기에 단 둘이 자식같은 헤이즐넛 나무를 기르면서 사는 일이 너무나도 행복하고 좋다고 한다. 남편 박찬우씨는 “마음만큼은 대한민국 상위 1%”라고 한다. 그들의 행복한 일상을 함께 들여다보자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쉼이 필요한 당신에게 제 5부 – 이 여름 당신과 함께
✔ 방송 일자 : 2022.07.22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Sign in or sign up to post comments.
Be the first to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