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영상은 2020년 9월 15일에 방송된 <아주 각별한 기행 - 토종견(犬)문록 2부. 진돗개>의 일부입니다.
서울에서 다섯 시간. 남도 끝에 위치한 우리나라에서 세 번째로 큰 섬,
명견의 고장 진도에 사는 진돗개는 약 7백 여 마리.
한 집 걸러 한 집 진돗개를 키운다고 표현해도 틀린 말이 아니다.
천연기념물 제 35호인 진돗개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명성을 갖고 있다.
현재까지 혈통심사를 통과해 진돗개로 인증 받은 수만 해도
7천 마리가 넘는다고.
진돗개의 혈통을 지키기 위해 진도 사람들은 각별한 노력을 쏟는다.
그 덕분에 진돗개는 세계 명견으로 등록까지 되었다.
이제는 우리나라를 넘어 바다 건너 해외에 거주하는 외국인들까지
매료시킨 코리안 진도 (Korean Jindo)
‘돌아온 백구’ 일화로도 유명한 진도군 의신면.
66세의 김신덕 할머니는 수십마리의 진돗개들과 함께 살고 있다.
할머니가 수많은 진돗개를 기르게 된 데에는 특별한 이유가 있다는데...
할머니 혼자서 많은 진돗개들을 관리하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니지만
그 안에서 느낄 수 있는 행복이 있다고 한다.
✔ 프로그램명 : 아주 각별한 기행 - 토종견(犬)문록 2부. 진돗개
✔ 방송 일자 : 2020.09.15
#골라듄다큐 #아주각별한기행 #진돗개 #진도 #토종견 #토종개 #개 #강아지 #동물
서울에서 다섯 시간. 남도 끝에 위치한 우리나라에서 세 번째로 큰 섬,
명견의 고장 진도에 사는 진돗개는 약 7백 여 마리.
한 집 걸러 한 집 진돗개를 키운다고 표현해도 틀린 말이 아니다.
천연기념물 제 35호인 진돗개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명성을 갖고 있다.
현재까지 혈통심사를 통과해 진돗개로 인증 받은 수만 해도
7천 마리가 넘는다고.
진돗개의 혈통을 지키기 위해 진도 사람들은 각별한 노력을 쏟는다.
그 덕분에 진돗개는 세계 명견으로 등록까지 되었다.
이제는 우리나라를 넘어 바다 건너 해외에 거주하는 외국인들까지
매료시킨 코리안 진도 (Korean Jindo)
‘돌아온 백구’ 일화로도 유명한 진도군 의신면.
66세의 김신덕 할머니는 수십마리의 진돗개들과 함께 살고 있다.
할머니가 수많은 진돗개를 기르게 된 데에는 특별한 이유가 있다는데...
할머니 혼자서 많은 진돗개들을 관리하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니지만
그 안에서 느낄 수 있는 행복이 있다고 한다.
✔ 프로그램명 : 아주 각별한 기행 - 토종견(犬)문록 2부. 진돗개
✔ 방송 일자 : 202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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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
-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 Tags
-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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