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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싸롱2 #18] 〈저스티스 리그〉 세상은 구했는데, DC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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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만에 개봉한 〈저스티스 리그〉 A부터 Z까지
마블 〈어벤저스〉에 대적할 DC의 팀 무비 〈저스티스 리그〉. 개봉 7일 째 누적 관객수 120만 명을 넘으며 흥행 1위를 달리고 있는데요. 흥행 1위에도 불구하고 웃지 못 할 속사정이 있다고 합니다.
영화〈저스티스 리그〉가 처음 기획된 건 2007년이라고 합니다. 무려 10년 만에 개봉을 하게 된 건데요. 기획부터 개봉까지 우여곡절이 많았다고 합니다.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전작인 〈원더 우먼〉의 호평으로 DC의 첫 팀무비 〈저스티스 리그〉에 대한 기대감도 한껏 올라 있었는데요. 그런데 영화를 본 사람들은 ‘이럴 거면 왜 모았지?’ 하는 반응이라고 합니다. 도대체 어떤 영화 이길래 이런 반응이 나오는 걸까요? 잉여싸롱 18회에서 알아봤습니다.
● 제작진
진행: 서정민 김선영 이승한
타이틀: 문석진, CG·자막 디자인: 노효주
기술: 박성영
영상 제공: 올댓시네마
연출: 박종찬 정주용 위준영
책임 프로듀서: 도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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