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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생은 4명밖에 되지 않지만, 엄마 같은 선생님이 만들어준 급식을 먹고 바다에서 수업 들으며 꿈을 키우는 오지 학교 아이들┃우리 선생님┃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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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생이라고는 4명뿐인 전남 완도군 청산면 모도분교,
새 학기가 시작 되면서 조용하던 학교에 웃음소리가 끊이질 않는다.
바로 김영숙선생님이 부임하면서 아이들의 학교생활이 더없이 즐거워졌기 때문이라는데...
점심시간이 되면 아이들에게 손수 따뜻한 밥을 직접 지어 먹이고,
방과 후엔 부족한 공부까지 챙기는 엄마 같은 선생님,
모도분교 사총사와 김영숙선생님이 만들어가는 행복한 교실을 찾아가본다!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선생님, 선생님, 우리 선생님 - 섬마을 사총사와 엄마 선생님 - 청산초 모도분교 김영숙 교사
????방송일자: 2012년 5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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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문화 - Culture
Tags
EBS, EBS culture, EBS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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