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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가장 풍부한 어자원을 간직한 블루홀에 물고기 씨를 말리고 다니는 저인망 어선│상습적인 불법 어업 활동에 칼을 빼든 어민들│다큐프라임│#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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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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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22년 12월 27일에 방송된 ＜다큐프라임 - 여섯번째 대멸종 4부, 사라진 경계＞의 일부입니다.

공해는 주인이 없는 바다로 지구 표면의 43%를 차지하는데 이 중 1%만 해양보호구역으로 관리되고 있다. 공해에서 이뤄지는 어업 활동은 특정 국가의 제재를 받지 않아 불법 어업이 성행하고 있다. 특히 블루홀은 매우 특별한 곳으로 해류 덕분에 영양분과 생명이 풍부해 많은 바다 자원이 자라나기 좋은 환경이다. 그런데 최근 그린피스 탐사에서 블루홀은 텅 비어있었다. 바로 국제법의 기준을 지키지 않는 불법 어업의 성행 때문이다. 어린 물고기는 물론 상어의 지느러미만 자른 채 다시 바다에 버리는 등의 불법을 저지르며 바다 생태계를 파괴하고 있다.

✔ 프로그램명 : 다큐프라임 - 여섯 번째 대멸종 3부-탄소 행성
✔ 방송 일자 : 2022.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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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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