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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양을 빼앗아 원 안으로 던져 넣는 게임 '콕바르' 태어날 때부터 말과 함께하는 유목민들의 오래된 전통 스포츠│몽골 카자흐스탄│독수리 사냥꾼│다큐 프라임│#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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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21년 12월 1일에 방송된 <다큐프라임- Z세대 오래된 미래 속으로 - 제2부 독수리 사냥꾼>의 일부입니다

1990년대 중반부터 2000년대 초반에 태어나 스마트폰과 소셜미디어에 익숙한 Z세대.
첨단 디지털 환경에 익숙해 디지털 원주민으로 불리는 그들이 오랜 세월 전승되어 온 전통 유산을 이어 받았다.
스물다섯살의 제주도 해녀와 몽골의 열 여덞살 독수리 사냥꾼!
그들은 왜 사라져 가는 직업을 선택한 것일까? Z세대가 원하는 삶과 꿈은 어떤 것일까?
오래된 미래속에서 인생의 해답을 찾아가는 청춘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몽골 북부, 국경지대에서 오랫동안 유목민으로 살아온 카자흐족.
척박한 알타이 산맥 지대에서 살아가는 그들에게는 오래된 전통의 직업이 있다.
바로 독수리 사냥꾼.
‘베르쿠치’라 불리는 독수리 사냥꾼은 대대로 남자들에게로 이어져 왔고 그렇게 지내왔다.
하지만 17살 아크엘릭, 독수리 사냥군의 딸아자 네 자매의 장녀인 아크엘릭은 카자흐족
사회에서 흔치 않은 ‘독수리사냥꾼’이 되기로 선택했다.
여자로서, 카자흐족을 대표하는 독수리 사냥꾼이 될 수 있을까?
집안의 가업을 잘 이어갈 수 있을까?
21세기에, 야생과 함께 하는 독수리 사냥꾼을 선택한, 오래된 미래 속으로
날아오르려 하는 Z세대 아크엘릭의 꿈을 담아본다.


✔ 프로그램명 : 다큐프라임- Z세대 오래된 미래 속으로 - 제2부 독수리 사냥꾼
✔ 방송 일자 : 202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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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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