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영상은 2015년 12월 23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제주에 살면 3부, 황금 참조기가 손짓하거든>의 일부입니다.
겨울철 제주 서남부 바다에선 황금빛 참조기를 끌어 올린다.
참조기잡이 어선의 집결지인 한림항.
이곳에서는 그물코에 걸린 참조기 털이 작업이 한창이다.
제법 벌이가 솔솔-하여 많은 사람들이 찾는 일자리.
제주를 여행 중인 김경택 시가 제주 겨울 풍경 안으로 들어온다.
칠흑 같은 어둠이 깔린 밤, 지승남 선장의 배가 제주항을 떠난다.
배가 향하는 곳은 제주와 추자도 사이 바다.
영광의 칠산 바다와 연평도 바다에서 사라진 참조기의 최대 산란장이다.
열다섯 살 때부터 아버지와 함께 배 탔다는 지승남 선장.
조기잡이 배 선장 경력만 20년째 베테랑이다.
이제 바다를 손바닥 들여다보듯 볼 정도로 바다 사정에 훤하다.
제주의 바다는 이번에도 황금빛 만선의 꿈을 안겨줄까.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제주에 살면 3부, 황금 참조기가 손짓하거든
✔ 방송 일자 : 2012.12.23
#골라듄다큐 #한국기행 #조기 #참조기 #배 #어촌 #해산물 #수산물
겨울철 제주 서남부 바다에선 황금빛 참조기를 끌어 올린다.
참조기잡이 어선의 집결지인 한림항.
이곳에서는 그물코에 걸린 참조기 털이 작업이 한창이다.
제법 벌이가 솔솔-하여 많은 사람들이 찾는 일자리.
제주를 여행 중인 김경택 시가 제주 겨울 풍경 안으로 들어온다.
칠흑 같은 어둠이 깔린 밤, 지승남 선장의 배가 제주항을 떠난다.
배가 향하는 곳은 제주와 추자도 사이 바다.
영광의 칠산 바다와 연평도 바다에서 사라진 참조기의 최대 산란장이다.
열다섯 살 때부터 아버지와 함께 배 탔다는 지승남 선장.
조기잡이 배 선장 경력만 20년째 베테랑이다.
이제 바다를 손바닥 들여다보듯 볼 정도로 바다 사정에 훤하다.
제주의 바다는 이번에도 황금빛 만선의 꿈을 안겨줄까.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제주에 살면 3부, 황금 참조기가 손짓하거든
✔ 방송 일자 : 2012.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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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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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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