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e For Us

초심자용 무인도????️ 주인 허가를 받아야 입도할 수 있는 인천의 사승봉도에는 불도 전기도 물도 없지만 스스로 고립을 자처한 3명의 청년들이 있다│인천 옹진군│한국기행│#골라듄다

E-Commerce Solutions SEO Solutions Marketing Solutions
21 Views

  • Thanks! Share it with your friends!

    You disliked this video. Thanks for the feedback!

ava
Published
※ 이 영상은 2019년 5월 21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부엌기행 제2부 부엌의 탄생＞의 일부입니다

부엌 없는 집은 없다.
인류가 시작된 수천 년 전 과거부터 현재까지.
빈부나 지위의 높고 낮음에 상관없이
평등하게 모든 집에 있는 부엌.
매일의 끼니를 준비하는 단순한 공간인 듯하지만
오랜 생활의 지혜 저장고이자
다양한 삶의 방식과 형태를 담아내는 부엌을 찾아가는 기행.
철마다 자연을 들이고 저장하는 시간이 천천히 흐르는 부엌부터
오랜 고택에 남아있는 지혜로운 공간으로서의 부엌까지.
부엌의 공간을 확장하여 다채로운 삶의 이야기를 담는 부엌을 만나러 떠난다.


모래가 많아 ‘사도’라고도 불리는
인천 옹진군의 ‘사승봉도’에
패기 넘치는 청년탐험가들이 출격했다.
‘고래만한 물고기 잡아올게요!’라며
호기롭게 식재료 구하기에 나선 청년들.
그러나 현실은 모래 잔뜩 머금은 조개 뿐.
한 끼 해결을 위한 야생의 부엌을 꾸리기 위해
본격적으로 불을 피우기 시작하는 삼인방.
변변찮은 도구와 어설픈 지식이 설상가상 더해져
불씨는 기미조차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포기란 없다.
한마음으로 힘을 보태 마지막 힘을 다 짜내는 청년들은
과연 불 피우기는 성공할 수 있을까?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부엌기행 제2부 부엌의 탄생
✔ 방송 일자 : 2019년 5월 21일


#골라듄다큐 #한국기행 #인천 #사승봉도 #사도 #무인도 #무인도에서살아남기 #청년탐험가 #야생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Sign in or sign up to post comments.
Be the first to comment

Up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