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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오기 싫어서 10년을 버텼어요. 근데 막상 오니 여기가 너무 좋습니다????”|남편과 아들 그리고 손녀까지! 3대가 함께 해, 소박해도 행복한 산골 생활|한국기행|#골라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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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상은 2018년 3월 16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울 엄마, 5부. 봄처럼 부지런해라>의 일부입니다.

“ 이제 가라고 하면 안 가요. 가라고 해도 안 가요 ”
시골에 가기 싫어 버텼던 10년이 무색하다.
이제는 가라고 해도 안 간다며 산골 지킴이가 된 충남 부여의 송화영씨.
그녀는 지금 맥가이버 남편과 아들 성호씨, 며느리 현아씨,
그리고 눈에 넣어도 안 아픈 손녀들과 함께 누구보다 행복한 시골 생활을 즐기는 중이다.
어쩌다 연이 닿아서 하고 있는 장 담그기는
아들 성호씨가 곁에서 도와주니 그저 마음 든든하고,
할머니와 노는 게 재미있다는 손녀들에게 화영씨는 최고의 선생님이다.
오늘도 온 가족이 소박하게 시골 생활을 누리며
장 담그는 산골의 구수한 풍경으로 들어가 본다.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울 엄마, 5부. 봄처럼 부지런해라
✔ 방송 일자 : 2018.03.16

#골라듄다큐 #한국기행 #시골 #오지 #산골 #귀촌 #귀농 #농사 #장독대 #충남 #부여 #금강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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