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ed
"바다 한가운데 외롭게 떨어져 있는 달동네라는 뜻의 ‘외달도’ 전남 목포항에서 뱃길로 50여분 달려야 나오는 섬이다. 사는 주민도 서른 명 남짓 걸어서 한 시간이면 섬 한 바퀴를 다 돌 수 있는 작은섬. 이 조그마한 섬에 눈에 띄는 아름다운 집한채가 있다. 그 곳은 바로, 부부가 운영하는 한옥민박, 앞바다를 마당으로 삼고 있는 곳이다.
5년전 연고 없는 외달도에 와서 우연히 터를 잡았다. 현재는 아들 이룸이까지 낳고, 행복한 가족의 일상을 살고 있다.
그들이 전하는 외달도 이야기를 함께 들어보자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금요일의 우리 집 3부 – 사랑이 꽃피는 한옥
방송 일자 : 2022.06.06
#한국기행 #외달도 #귀농 #귀촌 #한옥 #한옥민박 #섬여행 #별섬 #목포
5년전 연고 없는 외달도에 와서 우연히 터를 잡았다. 현재는 아들 이룸이까지 낳고, 행복한 가족의 일상을 살고 있다.
그들이 전하는 외달도 이야기를 함께 들어보자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금요일의 우리 집 3부 – 사랑이 꽃피는 한옥
방송 일자 : 2022.06.06
#한국기행 #외달도 #귀농 #귀촌 #한옥 #한옥민박 #섬여행 #별섬 #목포
- Category
-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 Tags
-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Sign in or sign up to post comments.
Be the first to comment
Up Next
Autoplay
-
10:51
망망한 동해 한가운데 섬 울릉도. 겨울이면 온통 파랗고 하얀 그 곳에서 태어나 외딴집 짓고 평생을 살아온 할아버지의 인생 이야기 | 할아버지의 울릉도 겨울나기 | 한국기행
-
13:55
통영 외딴섬에 사는 어느 노총각. 이 사람은 진짜 재밌어 보인다│90살 어머니 모시고 사는 아들 이야기│한국기행│#골라듄다큐
-
14:34
나이 오십 줄 계획에 없던 제주 살이. 딸의 꼬임에 넘어가 귤 밭 한가운데 떡하니 자리 잡은 오래된 집을 샀는데┃그 인생 탐나도다, 남은 30년 여기서 살자┃한국기행┃#골라듄다큐
-
14:56
진짜 식탁이 딱 하나뿐. 쉽게 포기하기 힘들었을 대박 식당을 과감히 문 닫고, 바닷가 앞 작디작은 식당을 운영하게 된 부부의 사연????│전남 고흥│한국기행│#골라듄다
-
15:02
나이 쉰에 귀농하겠다던 연구원 남편이 우연히 찾은 명당! 산 한가운데 호수 앞마당 작은 오두막┃32만 평 산나물 농장 부부┃행복 찾아 연애 7년 결혼 30년┃한국기행┃#골라듄다큐
-
05:19
바다 한가운데 있는 개인 소유 바지락밭? 농사일보다 돈 더 잘 번다는 바지락 수확│한국기행│#골라듄다큐
-
13:32
몸이 아파도 나는 요양원 말고 섬에 남겠다. 딸이 부탁해도 홀로 외딴섬에 남은 93세 할머니│통영 우도│한국기행│#골라듄다큐
-
12:40
섬마을 주민 싹 다 50년째 밥벌이 보장.. 황금어장 외딴섬에 살면 벌어지는 일│멸치 잡이│선상 먹방│한국기행│#골라듄다큐
-
15:56
서까래에서는 흙이 떨어지고.. 부엌에는 수도가 없다고요? │ '불편함'이 콘셉트라는 청년의 시골집???? │ 이 집은 고쳐진 것도 안 고쳐진 것도 아니여 │ 한국기행 │ #골라듄다
-
16:55
"외딴섬에 이게 웬 경사야“ 마을 전체의 환영을 받으며 들여온 아들의 신형 고기잡이 배|그런데, 혼자만 화가 난 75년차 어부 아버지|한국기행|#골라듄다큐
-
15:05
"필요한 거 있으면 또 말해!" 외딴섬에 50년째 살면서 전복을 키우며 작은 민박집을 운영하는 노부부의 따뜻한 정에 감동한 제작진│한국기행│알고e즘
-
05:10
권력에 밀려 아들까지 잃은 세자빈 류씨, 왕후가 되다!? 핏줄싸움의 끝은?!
-
09:22
바다 한가운데 있는 검은 섬에 도착하자마자 일제히 바다에 빠지는 해녀들┃검은섬의 정체┃검여도 밑이 어둡다┃한국기행┃#골라듄다큐
-
16:26
"아니 정말 갯벌 한가운데 집을 짓고!?" 산에 들어가 사는 것 봤어도 갯벌에 들어가 사는 건 처음...｜한국기행｜알고e즘
-
07:27
넓은 논밭 한가운데 홀로 덩그러니 놓여진 작은 촌집┃안전하고 따뜻한 6평 농막을 짓기위해 반년째 고군분투중인 부부┃한국기행┃#골라듄다큐
-
16:10
유례없는 역대급 폭설이 내려 고생은 고생대로, 손님 발길은 뚝 | 몸도 마음도 지쳐버린 시장 상인들이 밥 때가 되자 자연스럽게 다같이 향한 식당 | 한국기행 | #골라듄다
-
16:42
해발 860m 산중 오지에 평생 로망 ‘양떼 목장‘을 덜컥 만든 남자│내 손으로 직접 만든 나만의 천국│“양????을 보기만 해도 마음이 편해져요”│강원도 정선│한국기행│#골라듄다
-
09:15
초심자용 무인도????️ 주인 허가를 받아야 입도할 수 있는 인천의 사승봉도에는 불도 전기도 물도 없지만 스스로 고립을 자처한 3명의 청년들이 있다│인천 옹진군│한국기행│#골라듄다
-
08:12
"귀국한 후에도 내내 한국이 그리웠어요" 독일 남자가 한국의 ‘숲’에 진심이면 생기는 일 | 길조차 없던 야산에 만든 부부만의 별장???? | 전남 당양 | 한국기행 | #골라듄다
-
14:51
"모두가 떠나고 아픈 엄마만 남아있던 섬" 가수의 꿈을 접고 외딴섬에 정착해 3일밖에 못 산다던 어머니와 기적처럼 10년째 살고 있는 효자│한국기행│알고e즘
-
08:51
“시골 오기 싫어서 10년을 버텼어요. 근데 막상 오니 여기가 너무 좋습니다????”|남편과 아들 그리고 손녀까지! 3대가 함께 해, 소박해도 행복한 산골 생활|한국기행|#골라듄다
-
16:09
1970년대 무인도가 된 섬에 자신만의 낙원을 만든 남자! 버려진 외딴섬에 살고 있는 누군가를 만나러 해병대 특수부대 출신 남자가 찾아가는데┃나를 찾지마 갈도┃한국기행┃#골라듄다큐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