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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딴섬에 이게 웬 경사야“ 마을 전체의 환영을 받으며 들여온 아들의 신형 고기잡이 배|그런데, 혼자만 화가 난 75년차 어부 아버지|한국기행|#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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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 김매자 할머니가 부랴부랴 홍어 집부터 찾는다.
”아들이 배를 새로 지어서 오니까 홍어를 좀 썰려구요“
둘째 아들이 낚시배로 제2의 인생을 살겠다며 새 배를 들여오기로 했던 것.
물론 그 곳은 어장도 풍부하지만 실력 부분에서도 일인자가 되고 싶은 욕심이 있다는 아들.
위풍당당, 포구에 들어서는 아들의 신형 낚시배 외딴 섬 다물도에 이보다 더한 경사는 없다.
그런데, 유독 아버지의 표정이 좋지 않다. 결국 자리를 뜨는 아버지
과연 어떤 이유에서일까?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흑산군도를 가다 3부 다물도 새식구 들이던 날
✔방송 일자 : 2015.12.30.

#한국기행 #오지 #오지기행 #귀농 #귀촌 #오무마을 #오지여행 #시골여행 #시골 #시골다큐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Tags
EBS, EBS documentary, EBS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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