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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공의 후예를 꿈꾸며] 17부. 전투수영(단체생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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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수영을 몸에 익힌 해군 618기 훈련병들은 수상행군 등을 통해 단결심과 협동심을 배양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전투수영 종합평가가 이뤄집니다. 이함레서 수상행군까지 전 과정을 중단없이 수행해야 합니다. 전투수영 마지막 훈련 현장으로 가보시죠?
※ [훈련병의 품격, 충무공의 후예를 꿈꾸며]는 매일(월~금요일) 저녁 6시 국방TV 국방뉴스에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재방송은 밤12시입니다.
Category
다큐멘터리 - Document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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